C&M커뮤니케이션 사옥 이전

C&M커뮤니케이션 사옥 이전 이상훈 기자 flat@sed.co.kr 서울지역 최대 케이블TV방송국(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규석)은 서울지역 콜센터 통합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22일 기존 송파 사옥에서 강남구 삼성동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한다. 이에 따라 씨앤앰을 통해 케이블TVㆍ초고속인터넷 등을 이용하는 가입자는 통합콜센터(대표전화 1644-1100)를 통해 각종 상담 및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입력시간 : 2006/05/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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