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서대문구 SK텔레콤 신촌직영숍을 찾은 중국인 유학생들과 시민들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를 체험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두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존'을 17일 일제히 오픈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