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창립 58주년 기념행사

교보증권이 22일 창립 58주년 행사를 갖고 ‘새로운 웅비의 첫해’를 선언했다. 박창배 대표이사는 이날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자본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IB 및 PF 부문을 특화하고 ‘대표펀드’ 출시 등 상품 인프라를 갖췄다”며 “자본시장통합법 시대 개막과 더불어 1호 증권사에서 일류 증권사로 도약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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