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퀘스트가 스마트폰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급등세르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유니퀘스트는 전날 보다 1,000원(8.23%)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니퀘스트가 자회사를 드림텍을 통해 스마트폰 PBA 매출 성장의 혜택을 볼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8년 914억원에 불과했던 자회사 드림텍(지분 43.5%보유)의 매출액은 2012년 4,482억원을 기록했으며 2013년에는 5,468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