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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타법인 출자 삼성전자 1,926억 ‘최대’
입력
1997.01.22 00:00:00
수정
1997.01.22 00:00:00
지난해 4·4분기중 타법인 출자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였으며 채무보증이 가장 많았던 기업은 세양선박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4·4분기동안 삼성자동차에 9백억원을 출자한 것을 비롯해 삼성코닝에 4백18억원, 삼성유럽에 4백8억원등 총 1천9백26억원을 출자한 것으로 집계돼 출자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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