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수익 일부 유니세프에 후원


차원천(오른쪽) 롯데시네마ㆍ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오종남 유니세프 사무총장이 11일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본사에서 판매수익 일부를 유니세프에 후원하기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레인보우 데이' 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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