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 명절 잘 지내세요." 강동구청 직원들이 추석을 나흘 앞둔 29일 한복을 입고 민원 업무를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