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델들이 1일 고객 분담금을 대폭 낮춘


휴대폰 보험상품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를 소개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가입 고객이 휴대폰 분실, 도난 또는 화재, 파손, 침수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휴대폰 가격의 20%만 부담하면 나머지 80%를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자료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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