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청각장애 어린이 수술에 15억 지원


27일 하병호(왼쪽) 현대백화점 대표가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에게 저소득층 청각장애 어린이 수술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 3년간 수술 및 언어 치료비로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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