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숍(www.lgeshop.com)은 오는 6월 3일까지 `타이거 우즈 골프용품 특별전`을 열고 타이거 우즈가 사용하는 브랜드인 나이키의 골프용 의류, 신발, 모자, 골프가방, 골프 공, 선글라스 등을 판매한다.
타이거 우즈 컬렉션은 상의 8만8,000~15만원, 하의 11만~12만5,000원, 골프화 25만9,000~35만원, 모자 2만8,000원, 골프 공 8만8,000원 등으로 구성됐다.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드라이버 등 골프 용품을 선물한다.
<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