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 러시아 연방 중앙은행은 루블화 평가절하 조치가 시행되는 내년도 루블화의 환율을 달러당 6.1∼6.2루블로 고정시킬 방침이라고 러시아 일간 네자비시마야 가제타지가 2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