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eacher lied that he was sick and could not do church and went golfing.An angel watching him went to God. "The preacher should be punished for what he is doing." God nodded in agreement. But the preacher swung at the ball, and it landed right in the cup 350 yards away. A picture perfect hole- in-one. The angel was a little shocked. God said, "Think about it- who can he tell."
적절한 형벌
한 목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교회 예배를 빠지고 골프를 치러갔다. 이를 본 천사가 하느님께 말했다. "저 목사는 예배도 빠지고 골프를 치고 있습니다.
벌을 줘야 합니다." 하느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목사가 친 공이 약 350야드 거리의 홀로 정확히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림 같은 완벽한 홀인원이었다. 천사는 이 광경에 어리둥절해졌다.
하느님이 말했다. "그가 이렇게 멋있는 홀인원을 했다고 누구에게 자랑할 수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