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포털인 레떼는 온라인 음악 콘텐츠 제공 서비스인 `레떼뮤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로 구성된 기존의 음악 서비스에 `셀프뮤비`와 `뮤직PD` 서비스 같은 커뮤니티형 서비스를 접목한 멀티미디어형 음악 커뮤니티 서비스다.
특히 `셀프뮤비`는 레떼가 제공하는 플래시 뮤직 비디오 제작도구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이 선택한 음악을 배경으로 이미지 자료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영상작품을 만드는 서비스로 무료이다.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