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 공개훈련


13일 밤10시(한국시간) 독일 월드컵 대(對) 토고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 대표팀이 10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 경기장에서 교민과 현지 외국인, 원정 응원단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미니 게임에서 드리볼하는 설기현을 김영철과 박주영이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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