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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바람까지… 매서운 출근길
입력
2014.12.01 18:05:02
수정
2014.12.01 18:05:02
1일 출근길에 강한 바람과 함께 첫눈이 내리자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9일까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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