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디아지오코리아 "최고 원액 조니워커 블루 한정 판매"

디아지오가 최고의 원액을 선택해 한정생산하는 최고급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인 조니워커를 비롯해 국내 판매 1위 윈저, 싱글 몰트 위스키 싱글톤 등 다양한 브랜드 구성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은 1만개의 오크통 중 단 하나 최고의 원액만을 선택해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는 위스키로 최대 걸작으로 가격은 27만원(750ml). 정교하고 완벽한 블렌딩을 통해 섬세한 스모키향, 깔끔한 목넘김 등 풍부한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오벨리스크'선물세트는 오벨리스크가 숭배를 상징하는 기념비인 만큼 특별한 날, 존경하는 분에게 어울리는 품격 있는 선물이다. 가격은 14만5,000원(750ml). '제스퍼 구달 리미티드 에디션'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제스퍼 구달과 조니워커의 예술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가격은 5만원(750ml).

'조니워커 골드 레이블 리저브'는 깊은 풍미와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7만원(750ml).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은 스코틀랜드 6개 지역에서 12년 이상 숙성된 40여 가지의 우수한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하여 깊고 부드러운 맛과 매혹적인 향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ml 3만1,000원, 700ml 4만5,500원, 1,000ml 6만2,000원.

'윈저 XR'은 상위 1%만을 위한 프리미엄 위스키다. 숙성중인 위스키 오크통중 가장 훌륭하다고 판단되는 것만 골라 XR(Extra Rare)을 표시해 '윈저 XR'을 제조했다. 가격은 22만원(700ml).'윈저 W21스페셜 에디션'은 21년 이상 숙성된 최고급 원액들을 엄선하여 제조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한정판이며 가격은 10만 5,000원(500ml)

'윈저 17'은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 중 글로벌 판매량 1위로 세트는 언더락잔 2개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5만원(450ml). '윈저 12'는 언더락 잔 2개를 함께 구성해 부드럽고 완벽한 위스키에 실속을 더했다. 가격은 3만3,000원(500ml).

싱글톤은 스코틀랜드 1,000피트 이상 호수의 순수한 물만을 이용해 제조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전용 얼음을 제조할 수 있는 싱글볼 몰드와 고급스러운 전용 텀블러가 포함됐다. 가격은 7만2,000원(700ml).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