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亞太 美상의협회장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의 토머스 P. 피난스키이사가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국상공회의소협의회(APCAC) 회장으로 선출됐다.피난스키 이사는 10여년간 국내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으며 6년전부터 AMCHAM 이사를 맡아왔다. APCA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7개 국가에 있는 23개 미국상공회의소의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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