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속보] 원·엔 환율 장중 900원선 붕괴
입력
2015.04.28 09:03:19
수정
2015.04.28 09:03:19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외환시장이 개장하기 전 원·엔 환율이 100엔당 900원선 아래로 떨어진 적은 있지만 장중 공식적인 원·엔 재정환율이 800원대에 들어선 것은 7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디지털미디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