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터프가이
입력
1998.12.01 00:00:00
수정
1998.12.01 00:00:00
<터프 가이>프랭크의 차가 길에 멈춰섰다. 데이트에 응한 예쁜 여인의 질문,『알만해요. 휘발유가 없다는 수법을 쓸 셈이군요』프랭크의 답변,『난「여기서부턴 마음대로」라는 수법을 쓸거야. 내가 원하는대로 당신이 따르지 않으면 당신을 혼자 내버려 두고 떠나버리겠다는거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