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방석 오른 '리틀 한예슬'

윤선경씨, 패션쇼핑몰로 억대 매출


SetSectionName(); 돈방석 오른 '리틀 한예슬' 윤선경씨, 패션쇼핑몰로 억대 매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리틀 한예슬'로 유명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윤선경(25)씨가 돈방석에 올랐다. 윤씨가 직접 운영중인 패션 쇼핑몰 '바이윤'(www.byyoon.com)이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 배우 한예슬의 닮은꼴 쇼핑몰 운영자로 언론에 소개된 지 딱 1년만의 성과다. 이처럼 쇼핑몰 '바이윤'이 불황 속에서도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운영자인 윤씨가 빼어난 외모와 끼를 살려 직접 피팅모델을 하는 등 꾸준한 볼거리를 제공한 게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SBS '진실게임'과 KBS '세상의 아침'에 출연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케이블채널 MBC 드라마넷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T왕'에 출연하는 등 남다른 끼를 선보이면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연예계 잇딴 러브콜로 아이돌그룹이 될뻔한 사연과 연예계 데뷔를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한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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