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의
▲ 31일 3분기 실적발표(누적적자 1조168억원)
▲11월10일 주요대주주 유상증자 참여 결정
▲ 17일 LG그룹 카드 경영정상화 방안 발표(1조원 규모의 자본 확충)
▲ 19일 구본무 ㈜LG 회장, LG카드 채권 및 지분담보로 채권단에 2조원 자금요청
▲ 21일 LG카드 유동성 부족으로 현금서비스 1차 중단
▲ 22일 LG카드 유동성 부족으로 현금서비스 2차 중단
▲ 23일 LG그룹과 채권단 자금지원 방안 사실상 타결
<이진우기자 rai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