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18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외곽에 자리한 에버비전스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팔성(왼쪽부터)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마다브 쿠마르 네팔 전 네팔 수상과 에버비전스쿨 이사장에게 정보기술(IT)ㆍ위생시설 건립 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