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남미순씨 통산 네번째 보험왕


송진규(오른쪽) 메리츠화재 사장이 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1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통산 네번째 보험왕을 거머쥔 안양비전지점의 남미순 설계사(실적 41억원)와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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