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고위공무원 신규임용 절차를 진행해 이태희(사진) 전 한국일보 기자를 계약직 고위공무원으로 임명하고 대변인으로 발령했다. 기존 박재문 대변인은 미국 법무법인인 폴헤이스팅스에 1년간 파견 연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