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남아공 투스텝복합금융 신용공여한도 계약

김용환(왼쪽) 수출입은행장이 1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현지에서 티피 초초 남아프리카개발은행(DBSA) 수석부행장과 만나 5,000만달러 규모의 투스텝복합금융 신용공여한도 계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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