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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석·채지훈씨 국제빙상聯 기술위원
대한빙상경기연맹 최재석(52) 전 스피드스케이팅 부회장과 채지훈(36) 전 쇼트트랙 기술위원이 국제빙상경기연맹 기술위원으로 뽑혔다.
최 전 부회장과 채 전 기술위원은 14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53차 국제빙상경기연맹 총회에서 각각 스피드스케이팅 기술위원과 쇼트트랙 기술위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일 알려왔다.
채지훈 위원은 이번이 두 번째 당선이다.
둘은 4년 동안 전 세계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의 경기 규정 및 주요 정책을 입안하고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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