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야 일본 납치문제 담당상, 야스쿠니 신사 참배"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일본 납치문제 담당상이 20일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후루야는 지난해 10월에도 태평양 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지난 12일에는 극우성향의 신도 요시타카(56·新藤義孝) 총무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기도 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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