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하는 母情


천안함 피격 1주기 다음날인 27일 한 유족이 백령도 연화리 해안에 세워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서 아들의 동판 부조상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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