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복(왼쪽) 코딧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일 한국의 신용보증제도를 배우기 위해 방한한 인델짓 싱 싱가포르 금융지원추진단 회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신보는 이날 싱가포르 정부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신용보증제도를 소개하고 양국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