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P지지 공감대 확고 경기상황도 호전기미”「피스톨 박」으로 널리 알려진 박길종 국민투신증권이사가 올해중 큰 장이 올 것이라고 예견해 관심.
공격적 투자전략 때문에 피스톨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박이사는 경제내외적인 정황은 물론 자신이 체득한 「주식시장 감」으로 볼때 조만간 큰 장이 올 것이란 예견이 적중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무엇보다 정부의 증시안정 의지가 6백선 지지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고 기술적으로 주가지수 월봉차트가 장기바닥을 확인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이사는 또 『경기상황도 몇몇 업종에서 호전기미를 보이고 있어 대세 상승반전을 위한 준비가 갖춰진 상태』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