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신증권은 한국통신하이텔의 경쟁률은 175.4대1이며 청약증거금은 4조1,252억원이라고 밝혔다. 또 아시아나항공의 경쟁률은 18.8대1, 청약증거금은 5,884억원으로 발표했다.한편 대우증권은 한솔PCS의 최종경쟁률은 31.43대1이며 청약증거금은 2조430억원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하이텔과 아시아나항공의 환불일은 14일이며 오는 24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또한 이달 말께 코스닥에 등록하는 한솔PCS의 환불일은 13일이다.
한동수기자BEST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