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발전 기여 공로 총198명 훈포장·표창 수여
해양수산부는 제10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10명에 훈장, 11명에게 포장, 41명에게는 대통령 및 국무총리표창, 136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해외 새 어장을 개척하고 감천항 원양 어선 전용부두 건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동남 윤명길 대표이사와 한국 해운의 국제적 위상강화에 공헌한 ㈜흥아해운 이윤재 대표이사가 받는다.
은탑산업훈장은 러시아 선박대리점 및 수리시장 개척에 앞장선 동일조선공업㈜ 김성태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동탑산업훈장은 44년의 무사고에다 도선사 등급제 창설로 항만정책의 기반조성에 공헌한 정연직 도선사와 부산신항 등 주요 항만시설의 설계ㆍ감리과정에 새 기술을 도입해 항만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한국항만기술단 유혁근 부사장이 받는다.
또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과 병무청이 대통령 표창을, 수산물 냉동창고업체인 홍림수산㈜ 장재수 대표이사와 장영수 부경대 교수 부자가 나란히 장관상을 수상한다.
입력시간 : 2005/05/30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