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청춘합창단과 희망 하모니 아름다운 동행


이윤종(오른쪽) 아주캐피탈 사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주캐피탈 본사에서 전웅 청춘합창단장과 공연 '아름다운 동행'의 후원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2~65세 40여명으로 구성된 청춘합창단은 미얀마 난민돕기 공연 등 30여차례의 공연을 펼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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