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왼쪽) KT 회장과 마키 살(Macky Sall) 세네갈 대통령이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KT는 이날 세네갈 정부가 추진 중인 ICT 비즈니스 육성 프로젝트 '테크노파크'에 대한 상호협력을 제안했다. /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