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자연의 소중함 그림 그리며 배워요"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린롯데 어린이환경 미술대회'에서 어린이들이 도심 속 자연을 화폭에 담고 있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에서 매년 진행해온 행사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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