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피장파장


A woman was in the kitchen cooking dinner and she was just singing, humming and giggling all over herself. Her husband asked her why she was so happy. She said, "I went to the doctor today and he said I have the breasts of a twenty year old." The husband then asked, "What did he say about your fifty year old ass?" "Your name didn't come up in our conversation." She replied. 한 여자가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며 기분이 좋아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콧노래를 부르며 낄낄거렸다. 남편이 왜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물었다.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의사가 말하길 내가 20세의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 뭐야." 남편이 다시 물었다. "의사가 당신의 50세 먹은 엉덩이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 부인왈, "우리 대화중에 당신 이름이 언급된 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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