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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마시는 앰플 오가든 ‘화이트 샷’출시
입력
2012.04.10 15:08:21
수정
2012.04.10 15:08:21
신세계센텀시티 지하1층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는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해주는 "마시는 앰플", 오가든의 '화이트 샷'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화이트 멀베리 추출물은 칙칙한 피부를 밝게 개선시켜줘 자외선 노출이 많은 날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가격은 1세트(10병 각 50ml)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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