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plus는 28일 ‘청개구리 클럽’ 양순모전문위원(필명: 청개구리)은 온라인 방송을 통해 무료로 ‘하반기 투자전략과 9월 급등예상주’에 대해 공개 할 예정이다.
양순모 전문위원(필명: 청개구리)은 “삼성전자의 악재출연에 IT업종의 키맞추기(리밸런싱)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IT업종보다는 기관투자자들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매력과 함께 이익 모멘텀까지 뒷받침이 되는 중소형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한다.
또 양순모 전문위원은 “최근 같은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서 정책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고 월말에 몰려있는 경제지표 발표와 버냉키 의장의 연설 등 경기부양책 여부를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코스피지수가 아직은 급락할 단계는 아니다”고 판단했다.
양 전문위워은 “1970P 구간까지는 추가상승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다음주 한차례 반등이 있은 이후, 고점을 갱신하지 못하면 다시 조정시작이 될 수 있다”며 지적했다.
‘청개구리 사단’의 양순모 전문위원의 추천종목으로는 한국정보공학 · SH에너지화학 · 아세아텍 · 유성티엔에스 · 케이씨피드 등을 꼽았다.
위 추천종목은 SENplus ‘청개구리클럽 투자전략’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8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무료로 진행하는 ‘청개구리 클럽’ 증권방송에서는 정확한 시황분석과 수급주들을 공략하는 그 만의 매매기법에 대해 체계적인 증권교육과 실제 장중에 이뤄지는 매매를 모두 공개 중이다
한편, 9월 1일 “2012년 하반기 시황분석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순모 전문위원 ‘전문가방송 및 투자전략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 (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