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가운데) 현대건설 사장이 최근 카타르 국립박물관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무재해 건설 현장 달성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 강화에 나선다. /사진제공=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