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케이블 타고 온 브라질월드컵 영상


KT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 7층에 위치한 국제통신운용센터에서 브라질로부터 받은 월드컵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KT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브라질까지 연결된 해저케이블을 통해 수신한 데이터를 방송 3사에 제공한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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