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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타고 온 브라질월드컵 영상
입력
2014.06.22 17:42:53
수정
2014.06.22 17:42:53
KT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 7층에 위치한 국제통신운용센터에서 브라질로부터 받은 월드컵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KT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브라질까지 연결된 해저케이블을 통해 수신한 데이터를 방송 3사에 제공한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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