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3일 초저타르 국산담배 `THE ONE(더 원)'에 천연 멘솔향을 더해 만든 새 담배 `THE FRESH ONE(후레쉬 원)'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후레쉬 원'은 개비당 연기성분이 타르 1mg, 니코틴 0.1mg의 초저타르 담배로길이 84mm의 보통형이며, 가격은 갑당 2천500원이다.
`후레쉬 원' 출시와 함께 새로 손 본 `더 원'과 `후레쉬 원'의 담뱃갑은 웨이브디자인이며 제품 로고에는 빛이 난다는 의미로 코로나가 그려져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