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부사장 이경원씨

유한킴벌리(대표 문국현)는 3일 이경원 전무를 가정용품 및 신규사업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부사장은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73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해 가정용품 담당 전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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