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인터넷폰사업 진출

입력 1997.10.02 00:00:00 수정 1997.10.02 00:00:00
제일엔지니어링(회장 윤청목)이 정보통신 자회사인 넥스텔레콤을 설립하고 인터넷전화사업에 진출한다.넥스텔레콤의 초기자본금은 5억원이며 이달중 주주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인터넷전화 등 별정통신사업을 주력으로 펼치게 된다. 넥스텔레콤의 초대대표이사는 진강현 제일엔지니어링그룹 정보통신부문사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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