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센스는 서적의 경우 최고 30%까지 할인판매하고, 음반은 「투데이 스페셜」 코너를 상시 운영해 매일 베스트셀러 앨범 1장씩을 선정해 노마진 세일을 실시한다. 특히 국내서적은 물론 아마존과 일본의 기노쿠니야 등과 연계해 외국서적도 직접 판매한다.크리센스는 또 사진·영화·음악 등 각종 동호회 공간 및 젊은 작가들의 모임등 전문가 집단 채널을 운영하고 유명인들의 독후감을 공개하는 독서일기, 인터뷰, 출판계 소식 등 다양한 컨텐츠를 운영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독자서평을 엄선, 최우수 서평에 대해서는 30만원 상당의 책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