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헌혈증 5000장 전달


하병호(오른쪽) 현대백화점 사장은 16일 국회에서 고흥길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에게 헌혈증 5,000장을 전달했다. 이 헌혈증은 현대백화점이 창사 4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초부터 40일간 직원과 고객들이 참여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기증 받은 것이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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