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로 뚫어라" 한강 쇄빙작업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6.4도로 27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3일 오전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119특수구조단이 출동로 확보를 위해 서강대교 부근에서 쇄빙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