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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로 뚫어라" 한강 쇄빙작업
입력
2013.01.03 17:37:47
수정
2013.01.03 17:37:47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6.4도로 27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3일 오전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119특수구조단이 출동로 확보를 위해 서강대교 부근에서 쇄빙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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