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3월 5일까지 서울역점, 잠실점 등 전국 82개 점포에서 ‘신학기 학생가구 기획전’을 열고 책상, 의자, 침대 등 30여 품목의 학생가구를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는 대형마트에선 처음으로 칠레산 소나무 원목으로 제작한 가구 5품목을 30% 정도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칠레산 소나무 원목 h형 책상 세트’를 19만9,000원에, ‘칠레산 소나무 원목 집중력 책상’을 38만9,000원에, ‘칠레산 소나무 원목 3단 서랍장’을 16만9,000원에 판매한다. 모든 행사상품은 매장에서 구입 후 7일 이내 무료배송 되며 2년간 무상 A/S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