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조크] 멀쩡한 음주운전자


One night a police officer was staking out a particularly rowdy bar for possible DUI violations. At closing time, he saw a fellow tumble out of the bar, trip on the curb, and try his keys in five different cars before he found his. Then he sat in the front seat fumbling around with his keys for several minutes. Everyone else left the bar and drove off. Finally he started his engine and began to pull away. The police officer was waiting for him. He stopped the driver, read him his rights and administered the Breathalyzer test. The results showed a reading of 0.0. The puzzled officer demanded to know how that could be. The driver replied, "Tonight I'm the designated decoy." 어느 밤, 한 경찰이 음주운전 적발을 위해 꽤 떠들석한 술집을 감시하고 있었다. 문 닫을 즈음, 한 사람이 술집에서 비틀 거리며 나와 모퉁이에서 발을 헛디디더니 5개의 차에 키를 넣고서야 자기 차를 찾았다. 그리고 앞자석에 앉아 몇분 동안 더듬어 찾더니 운전키를 넣었다. 모두들 술집을 나와 차를 타고 떠났다. 마지막으로 그가 시동을 걸고 내빼기 시작했다. 경 찰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경찰은 그를 세워 오른편으로 유도한 다음 음주측정 조사를 실시했다. 수치결과는 0.0이었다. 곤혹스런 경찰은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그가 대답했다," 오늘밤 내가 음주운전 측정용 미끼로 지정됐어"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