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제작업체인 레드로버가 애니메이션 ‘넛잡’의 북미 시장 흥행에 힘입어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넛잡의 북미 시장 수익과 추가 해외 진출 계획, 수익의 실적 반영 등을 주식담당자에게 물어봤다.
Q. 넛잡의 북미 박스오피스 수익은
A. 3월 9일 기준 6,140만 달러다. 그 외 10개 지역은 약 53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이후 해외 개봉 일정은
Q. 넛잡의 수익은 언제부터 실적에 반영되는지
Q. YG엔터테인먼트가 레드로버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업무 제휴가 이뤄졌다. 아직까지는 양사의 협력물이 구체화되는 것 같진 않은데
Q.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 올해 실적 전망은 어떻게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