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nuns died and went to heaven. God approached them and asked the first nun, “My child, have you ever committed a sin?” “Yes”, she replied, “I once saw a penis.”
“Ok, then wash your eyes with the holy water. Now you are forgiven of your sin”, God said.
Then just as God was about to ask the second nun, the nun in the back spoke up, “Um, can I go ahead and gargle that holy water before the nun in front of me wipes her ass?”
수녀 세명이 죽어서 천국에 갔다. 신이 그들에게 다가오더니 첫번째 수녀에게 “죄 지은 게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녀는 “네, 딱 한번 페니스를 본적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신은 “그래, 그럼 성수로 눈을 씻어라. 이제 너의 죄는 사하여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신이 두번째 수녀에게 물어보려는 찰나, 뒤에 있던 수녀가 말하길, “음, 제 앞에 있는 수녀가 성수로 항문을 씻기 전에 제가 먼저 그걸로 입안부터 헹구면 안될까요?”